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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나리오 쓴다_들어가기

시나리오는 참 애매한 글이다. 기본적인 필력과 상상력이 최우선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동시에 ‘영상화 가능성’이라는 또 다른 필수조건을 갖춰야 한다. 저자는 그런 시나리오의 양면성이 시나리오 자체에도 내포되어 있다고 먼저 강조한다. 시나리오는 다른 글과 달리 테크닉이 가장 많이 작용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기술의 대부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것들이라고 지적한다. (추천사 중에서) 바야흐로 스마트폰 하나면 영화를 찍는 요즘이다. [나는 시나리오 쓴다_들어가기]편은 시나리오를 처음 접하거나 중단편 시나리오를 완성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내용이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남들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것들까지 시나리오 초보자들을 위한 설명서이자 친절한 안내서이다.
시나리오는 참 애매한 글이다. 기본적인 필력과 상상력이 최우선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동시에 ‘영상화 가능성’이라는 또 다른 필수조건을 갖춰야 한다. 저자는 그런 시나리오의 양면성이 시나리오 자체에도 내포되어 있다고 먼저 강조한다. 시나리오는 다른 글과 달리 테크닉이 가장 많이 작용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기술의 대부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것들이라고 지적한다. (추천사 중에서)

바야흐로 스마트폰 하나면 영화를 찍는 요즘이다. [나는 시나리오 쓴다_들어가기]편은 시나리오를 처음 접하거나 중단편 시나리오를 완성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내용이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남들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것들까지 시나리오 초보자들을 위한 설명서이자 친절한 안내서이다.
저자 양수련
창작과 교육의 경계를 오가며 집필활동을 하는 저자는 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영상시나리오를 전공했다.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중예술 입문서인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소설과 영화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나는 시나리오 쓴다] 시리즈 등을 저술했다.
제2회 모베국제장르영화제 출품작 [버스를 타다] 모바일영화 [마이 굿 파트너] 감성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순교극 [강완숙 골룸바] 등의 각본을 집필했으며 사랑을 갈망하는 이들의 대 서사시 [하얀 심장을 가진 사람들], 브런치 청춘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신 보고서 [윌 유 메리 미?]와 꼬마 장군이의 시골생활 적응기를 그린 어른 동화 [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스마트폰 짧은 소설 창작시리즈로 [사랑괴물] [루이의 정비소] [슬픔이 사는 집] [살인자의 얼굴을 보고야 말 것이다!] [남편이 변한다] [유령작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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